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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부터 장애인 근로지원인 동시 지원 5명으로 확대…"중증장애인 고용 안전망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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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thor
hr**********
Date
2025-04-0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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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장애인고용공단은 오는 7월부터 중증장애인 근로자의 직장생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근로지원인' 동시 지원 인원을 기존 3명에서 5명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27일 발표했다. 이번 조치는 중증장애인의 직장 적응력 향상과 고용 안정성 제고를 위한 핵심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근로지원인 제도는 중증장애인이 직장에서 문서 정리, 이동 보조 등 부수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2025년 7월부터는 1명의 근로지원인이 최대 5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본인부담금도 1:5 지원 시 시간당 80원으로 대폭 감소한다(기존 1:3 기준 300원). 근로지원인 임금은 일반 업무 시 시간당 1만30원, 수어통역 등 특수분야는 1만2,036원으로 책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제조업 현장 등에서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2024년 시범사업에서 근로지원인 확대로 장애인 근로자 이직률이 27%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중증장애인의 고용률(현 34.5%)을 2025년 말까지 38%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지원 대상도 1만4,000명으로 1,000명 증원되며, 중증장애인 대상 심리상담 서비스 200명 분량이 새로 도입된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취업계획 수립부터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장애인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
한편, 공단은 근로지원인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모집 중이다. 사업주, 근로자, 장애인근로자 등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도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제도 변경은 2025년 상반기 고용노동부 최종 승인을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근로지원인 제도는 중증장애인이 직장에서 문서 정리, 이동 보조 등 부수적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서비스다. 2025년 7월부터는 1명의 근로지원인이 최대 5명의 장애인 근로자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게 된다. 이에 따라 본인부담금도 1:5 지원 시 시간당 80원으로 대폭 감소한다(기존 1:3 기준 300원). 근로지원인 임금은 일반 업무 시 시간당 1만30원, 수어통역 등 특수분야는 1만2,036원으로 책정됐다.
공단 관계자는 "제조업 현장 등에서 복합적 지원이 필요한 중증장애인들의 요구를 반영했다"며 "2024년 시범사업에서 근로지원인 확대로 장애인 근로자 이직률이 27%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이번 확대 조치는 중증장애인의 고용률(현 34.5%)을 2025년 말까지 38%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 아래 마련됐다.
이와 함께 장애인취업성공패키지 지원 대상도 1만4,000명으로 1,000명 증원되며, 중증장애인 대상 심리상담 서비스 200명 분량이 새로 도입된다. 취업성공패키지는 취업계획 수립부터 취업 후 사후관리까지 단계별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 장애인에게는 최대 100만원의 취업성공수당이 지급된다.
한편, 공단은 근로지원인 제도 개선을 위한 '국민정책디자인단'을 모집 중이다. 사업주, 근로자, 장애인근로자 등 관심 있는 일반인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제도 운영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보다 실효성 있는 정책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이번 제도 변경은 2025년 상반기 고용노동부 최종 승인을 거쳐 7월 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